제본 공지

아리스토텔레스 [[영혼론]] 관련 2차 제본
강 선생님에 따르면 요즘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에서 [[Metaphysika]]를 일진으로 치지만, 토마스 아퀴나스와 아베로에스 등 중세시대 일진 철학자들이 [[영혼론]]에 달려들어 주석을 달았음을 염두에 두면, 이 저작이 오히려 중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멘트를 클릭하면 이명훈 선생님의 간략한 책 소개를 읽을 수 있습니다.

A(13): St. Thomas Aquinas, [[Commentary on Aristotle's De anima]], Ox Books, 1994. - 7,900원
굉장히 고전적인 주석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론]]에 대한 주석 이외에도 오히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심신론 및 그 시대에 중요한 문제를 짐작할 수 있다.
B(12): Averroes, [[Averroes Middle commentary on Aristotle's De anima]], Brigham Young University Press, 2002. - 11,000원
C(4): Philoponus, [[On Aristotle on the soul 1.1-2]], Duckworth, 2005. - 6,600원
D(4): Simplicius, [[On Aristotle On the soul 1.1-2.4]], Duckworth, 1995. - 7,000원

신청자
ABCD: 강호성, 기형원, 신기철, 이명훈.
AB: 강유원, 김성열, 박수민, 박지호, 신우승, 정지인, 최보람, 황순호.
A: 이진영.

국민은행 794-24-0033-111 예금주 신기철.

13 Responses to “제본 공지”

  1. 신우승 Says:

    A, B 신청합니다.

  2. BrCh Says:

    A, B 신청합니다.

  3. 지호 Says:

    A,B 신청합니다.

  4. 박수민 Says:

    A,B

  5. gaudium Says:

    A, B

  6. bluemoses Says:

    A, B

  7. kathauto Says:

    ABCD

  8. kathauto Says:

    1)토마스 아퀴나스의 [[영혼론]] 주석; 파스나우(Robert Pasnau)의 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론]]에 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석은 당연한 말이지만 라틴어로 쓰여 졌다. 이 주석을 통해서 희랍 고전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와 중세 철학자 아퀴나스를 함께 비춰볼 수 있다. 파스나우가 번역한 이 저서는 번역과 함께 서문을 덧붙이고 난제가 포함된 구절에 대해 각주를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아퀴나스의 [[영혼론]]주석서는 중세 최고의 철학자가 다룬 저작으로서 그가 당대의 철학적 주제들을 그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도 볼 수 있다.

    2) 아베로에스의 [[영혼론 주석]]; 이브리(Alfred L. Ivry) 번역, 각주 및 서문

    아베로에스(이븐 루쉬드, Ivn Rushd)는 중세 아라비아의 철학자이다. 그는 수많은 저작들에 대해서 뿐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론]]이외에도 [[후분석론]], [[자연학]], [[천체론]] 및 [[형이상학]]에 관해서도 상세한 주석을 내놓은 아리비아의 권위있는 철학자이다. 아퀴나스의 주석과 더불어 아리비아 학자가 펼치는 희랍및 중세철학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아베로에스의 [[영혼론]] 주석은 그 동안 노갈레스(Salvador Gomez Nogales, 1985)와 크러퍼드(F. Stuart Crawford)가 번역을 내 놓았다. 이브리의 번역작업은 매우 충실하게 이루어졌다고 평가를 받는다. 덧붙여서 희랍어-라틴어 어휘, 풍부한 문헌목록과 색인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3) 고대(기원 후 4세기 경)의 주석가들

    [[영혼론]]에 관한 고대의 주석가는 아프로디이아스의 알렉산드로스(Alexader of Aphrodisias, 3세기 경), 테미스티우스(Themistius, 4세기), 필로포누스(Philoponus, 5-6세기) 그리고 심플리키우스(Simplicius, 5-6세기)이다.
    그리고 [[영혼론]]의 手稿(MSS)는 적어도 11개 정도로 알려져 있다. 고대의 주석서들은 희랍어로 쓰여 졌는데, 시기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후 최소 700년이 지난 뒤의 일이다. 필로포누스의 주석서도 아리스토텔레스 사후 700년이 지난 뒤의 작업이었고, 심플리키우스는 그 보다 1-2백년은 더 지난 뒤에 주석서를 내놓았다. 그래서 주석서에 담긴 내용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전을 얼마나 잘 드러낼지에 대해서 논란이 일 수박에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고전문헌학자들, 특히 베커(Bekker), 힉스(Hicks), 페르스터(F?rster), 토르스트릭(Torstrik), 보니쯔(Bonitz) 및 바이워터(Bywater)와 같은 학자들은 수정 또는 원전정리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가 [[영혼론]]의 원전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들은 주석 또는 수고의 내용에 관한 논리적 연결, 문법적인 맥락에 대한 검토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쓰는 고유한 표현법과 용어사용에 입각하여 정리하였다.
    필로포누스와 심플리키우스의 고대주석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사후 700년 전후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역사적인 맥락에 주목하면서 그 용어선택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영혼론]]은 전체 3권으로 되어있고, 1.1은 첫 번째 권(A권), 2는 두 번째, 3은 세 번째 권의 표시이다. 주요한 내용들은 3권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이에 비해서 1, 2권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은 덜하다.

  9. teratogen Says:

    A,B,C,D 구입합니다.

  10. albatros Says:

    ABCD 신청합니다.

  11. 이진영 Says:

    a 신청합니다

  12. 황순호 Says:

    A,B 신청.

  13. 정지인 Says:

    A,B 신청합니다.